제가 처음으로 펠리스침대를 접하게 된건 11번가 2012년 1월이었습니다.
새로 이사간 집에서 불편했던 옛날 침대를 버리고 만나게 된 펠리스 침대는 신세계였죠.
너무나도 편한데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했던거죠. 그리고 지금까지도 자~알 쓰고 있습니다.
피곤하고 긴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면 언제나 포근하게 반겨주는 펠리스침대, 숙면걱정은 노노노!
침대 밖으로 나오기 싫어질 정도,,,,쉬는 날에는,,,,,>_<
그래서 제 남자친구도 새로운 침대를 찾고 있다하여 적극 추천한 펠리스침대!
기본 2014년형 독립형(포켓)스프링침대도 충분히 편하고 남아돌지만(제가 현재까지 써본 결과) 거기에 라이크볼 라텍스를 더 추가하니 남자친구는 더 편한것 같다고 하네요. 가격을 조금 더 아끼고 싶다고 하시면 충분히 기본옵션으로도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남자친구는 2014년 3월경에 샀는데 현재까지도 너무나도~~~~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며 :)
전에 사용하던 침대는 허리가 아팠는데, 이 침대를 사용한 후로는 허리가 아프지 않다고 하답니다.
앞으로도 좋은 침대 합리적인 가격에 많이 만들어주세요. 많이 애용할께요.
감사합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펠리스몰
작성일 2015-03-03
평점
매트리스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많은 고객님들께 큰도움이될만한 소중한 구매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자주 이용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^^